스타트업 매칭
스타트업 매칭이 되었다. 그이후 간단한 OT를 진행했는데 대화를 통해 얻은 내용을 정리하려한다. 창업 아이템 선정은 세분화되게 결국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찾긴 어렵다. 검색시 이미 있는 아이템이라도 좌절할 필요는 없다. 더 목적성을 세분화시키면 된다. 1인보다는 팀위주로 기업을 평가하는 입장에서 팀을 잘 꾸린 것도 역량으로 판단한다. 팀빌딩 방식 필요한 능력을 바탕으로 사람을 뽑을 수도 있고, 열정과 성향을 바탕으로 뽑을 수도 있다.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가지면 큰 강점이 될 수 있다. 이외에.. 수익모델은 교육, 외주 등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나온다. 반드시 대표가 발표를 부담할 필요는 없다. 팀원에게 그부분을 위임해도 괜찮다. 외국에서 아이디어를 평가 + 컨펌 받을수도 있음 (우리나라보다 마인드가 열..
202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