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매칭
2020. 1. 5. 21:52ㆍ필요/창업
스타트업 매칭이 되었다.
그이후 간단한 OT를 진행했는데 대화를 통해 얻은 내용을 정리하려한다.
창업 아이템 선정은 세분화되게
결국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찾긴 어렵다. 검색시 이미 있는 아이템이라도 좌절할 필요는 없다.
더 목적성을 세분화시키면 된다.
1인보다는 팀위주로
기업을 평가하는 입장에서 팀을 잘 꾸린 것도 역량으로 판단한다.
팀빌딩 방식
필요한 능력을 바탕으로 사람을 뽑을 수도 있고, 열정과 성향을 바탕으로 뽑을 수도 있다.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가지면 큰 강점이 될 수 있다.
이외에..
- 수익모델은 교육, 외주 등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나온다.
- 반드시 대표가 발표를 부담할 필요는 없다. 팀원에게 그부분을 위임해도 괜찮다.
- 외국에서 아이디어를 평가 + 컨펌 받을수도 있음 (우리나라보다 마인드가 열려있음)
- 예비창업패키지를 추천
다음번엔 더 좋은 내용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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