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std::shared_ptr 처럼 작동하되, 대상을 잃을 수도 있는 포인터가 필요하면 std::weark_ptr 를 사용하라std::shared_ptr 처럼 동작하지만, 가리키는 객체의 소유권 공유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이 편리한 경우가 존재한다.객체의 참조 횟수의 증감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다. std::shared_ptr 에서는 객체가 파괴되려면 가리키는 std::shared_ptr 의 참조 횟수가 0이 되면 된다.또한 자신이 가리키는 대상이 파괴되었다면, std::shared_ptr 는 이미 해당 대상을 가리키지 않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새로운 포인터 std::weak_ptr의 경우, 사용하기 위해서 “자신이 가리키는 대상이 이미 파괴되었을 수 있는 문제” 가 존재한다.std::w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