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창업

스타트업-인턴 후기

ㅊㅇㅅ 2020. 3. 24. 00:14

인턴 후기가 다소, 아니 많이 늦어졌다.

개인적으로 휴식도 취했으며 게을러졌다.

인턴은 1월 한달 진행했으며 두괄식으로 말하자면 아쉬웠다.

수확이 없었던 건 아니였다. 모 대학교의 작은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했다.

그 시간만큼은 값어치가 있었고 신선했다. 아쉬웠던 건 두가지 있다.

첫째, 인턴 기간이 너무 짧아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이어가기 힘들다.

둘째, 해당기업이 바빠 만남이 적었다.

 

인턴일지를 작성하고 싶었는데 적을만한 내용이 마땅치 않다.. 아쉽다.

증거,,